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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의 기초 1. 자바가 생긴 이유 c언어 익숙한 나는 자바를 만든 이유가 궁금했다. 1991년에 c와 c++을 이용해서 많이 개발하였는데 보통 제어목적으로 사용되었다. 그런데 가전 제품이나 휴대용 장치들이 개발되면서 그 장치에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야 했고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더 안정된 프로그래밍 언어가 필요했다. 그래서 개발된게 자바이다. -> 자바는 독립적으로 안정된 프로그래밍을 위해 개발된 언어이다. (소프트웨어 목표) 2. 자바와 c랑 다른 점 c는 소스코드로 만들면 os(윈도우,리눅스)에 따라 컴파일러가 되고 실행파일이 만들어 진다. 그래서 실행파일만 있다면 os마다 다르게 만들어줘야한다. 그러나 자바는 example이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을 만들고 컴파일하면 example.class파일이 생성된다. .. 2022. 1. 21.
2022년 1월 1일 한국경제 종이신문을 전부 읽고 이에 맞는 인터넷기사링크를 들고 오고 싶은데 내용이 조금 달라서 링크를 따로 첨부하지 않을 생각이다. 개인적인 생각과 기사의 내용이 섞여있다. A 4면 - 9개의 미래기술 1. AI 반도체 AI 반도체는 AI가 학습하고 추론할 때 데이터를 읽어들이고 연산해주는 기능이다. 아직 희망적인 것은 성장 초기 단계로 지배적 사업자는 없다. 인텔 AMD 등 반도체 기업과 IBM, 구글, 애플 등 빅테크 기업이 경쟁하는 구도다. 샤오미, 알리바바 등 중국 기업도 AI반도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의 삼성전자,SK 하이닉스인 경우는 메모리 양산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AI 반도체 관련 R&D수준은 미국과 중국보다 뒤쳐져 있는 상황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창의적 인재가 필요하며 이.. 2022. 1. 2.
산업동향 - 효성티앤씨 영업이익만 1조 6천억 달성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0847681 1.5배 비싸도 주문 쏟아진다…폐생수병으로 만든 실의 '환골탈태' 1.5배 비싸도 주문 쏟아진다…폐생수병으로 만든 실의 '환골탈태', 사양기업은 있어도 사양산업은 없다 첨단 입은 'K섬유'의 질주 30년 연구 끝에 세계 1위 오른 효성 스판덱스 5G용 슈퍼섬유로 고 www.hankyung.com 효성티앤씨에서 새로운 원료 자체를 개발해 이번 2021년동안 1조 6천억원의 영억이익을 올렸다. 2019년에 효성기업에 대해 분석한 적이 있었는데, 분석하면서 느끼게 된 이 기업의 가장 큰 장점은 위기대처능력, 문제해결력이다. 산업자체에 대한 위기가 왔을 때 해결하는 과정이.. 2021. 12. 10.
링크톤 경진대회 소감 그저께 링크톤 경진대회에 나갔다. 팀원들에게 내가 먼저 같이 하자고 꼬드겼는데 결과가 10팀중에 4등을 하여 은상을 받게 되었다.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결국엔 후회가 없어서 다행인건가? 1등을 향하는 길로 다른 팀원들에게 설득하여 이끌어 가야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과 팀원 모두의 의견을 들어서 모두가 최대한 후회없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옳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결과적으로는 대회주제에 다소 벗어난 아이디어를 냈고 감점된 부분들이 많아서 결과가 기대만큼 안나왔지만, 혹여나 이런 상황이 비슷한 상황이 오게 되면 그때는 책임자의 입장에서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보게 되었다. 대회에 나가다보면 1등의 기준이 어느 정도인지 깨닫게 된다. 어떻게 하면 1등이 되는지.. 2021. 11. 28.
[2021 공학페스티벌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본선 결과 최우수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http://www.ricee.or.kr/www/caps_great_detail/32/?seq=shozj2d4Zfk=&year=3xWEK5nHwEY= 공학교육혁신연구정보센터 2021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AI를 이용한 자율주행 물류 서비스 로봇 (Deli-bot) 수상년도 2021 상격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작품명 (Title of Work) AI를 이용한 자율주행 물류 서비스 로봇 (Deli-bot) 참가 www.ricee.or.kr 로그인을 해야 작품을 볼 수 있고 과제보고서는 모바일에서는 안되고 홈페이지에서는 잘 되는 것 같다. 끝나고 나서 팀원들이랑 방어회를 먹었다. 사장님 서비스 짱~! 2021. 11. 24.
[서울]1일차 2021. 11. 14.
[최진기의 교실 밖 인문학] #1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책 표지를 보면 개성강한 캐릭터가 있다. 당시 그림을 그려보고 싶었던 나는 책표지에 있는 인물들을 따라 그려보려고 이 책을 집어들게 되었다. #2 표지에 최진기라는 사람이 있는데 어떤 사람이냐? 좀 개성강한 사람이다. 유투브에 검색하면 좀 다양한 주제로 나오신다. 내가 봤던 영상에서는 주식차트의 음봉과 양봉을 설명했던 사람이기도 했고 2차 세계대전을 설명해줬던 사람이였다. #3 되게 재미없어보이는 책이다. 이과입장에서 뭘 알게 되었는가? 플라톤이 진짜 미친 사람이다. 이 사람의 이론은 신이다. 적어도 나한테는 그렇다. 결론적으로는 남을 이해하려면 나를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를 알아야 남이라는 존재를 구별할 수 있게 되고 남도 나와 같이 생각할 수 있다는 동일.. 2021. 11. 10.
[회복탄력성] #1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저기에 진중문고 로고가 박혀있으면 표지가 정말 이쁘다. 표지가 이뻐서 읽게 되었다. #2 책 이름이 회복탄력성? 뭔뜻이냐? 책표지에 적혀있다. 역경을 이겨내는 마음의 근력 #3 서점가면 지겹도록 깔려 있는 자기계발서의 그저 그런 책인가? 그럴 수도 있다. 근데 면과 천과 비단과 삼베처럼 질감이 다른 느낌의 자기계발서라고 생각한다. 나는 과학적인 책이라도 역사로부터 기인하지 않은 책을 잘 읽지 않은 편이다. 근데 이 책은 오랫동안 연구해왔다는 느낌을 너무 강하게 받았다. #4 그래서 기억에 남는 책의 내용은 무엇인가? 어떤 미치광이 연구자가 1950년쯤 어떤 섬을 상대로 종단연구를 실행했다. 그 섬에는 성폭행, 성매매, 마약거래가 일어날 정도로 무법지대같은 섬이였다.. 2021. 11. 10.
[연금술사] #1 왜 읽게 되었는가? 살면서 병원에 입원한 적이 딱 한번 있다. 근데 그 딱 한번이 군대에 있었을 때였다. 군대에 환자로 있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정말 챙겨주는 이 하나 없다. 그 때 나는 장염, 위염, 폐렴 이렇게 트리플 염증을 가지고 있어 이주일 내내 골골되던 시절이였다. 조금 몸이 괜찮아지고 있을 때 이 책을 읽게 되었다. #2 이번에도 왜 책이름이 그따구냐? 솔직히 나도 모르겠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이것만큼 알맞는 말이 없다고 느끼게 된다. #3 책 표지 그림이 뭘 의미하냐? 이 책은 양치기 소년이 어느 날 갑자기 꿈에서 본 피라미드를 보기위해 가지고 있던 양을 다팔고 떠나는 내용이여서 그렇게 표현한것 같다. 그냥 미쳤다고 보면 된다. #4 옛날부터 한 번씩 들어봤던 책인데 재밌나? 재밌지는 않.. 2021. 11. 10.
[51% 게임 손자병법] #1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2018년 자대에 막 가게 되었을 때 사단 도서관에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2 왜 책이름이 이따구인가? 50%와 51%는 시간과 도전기회가 무한대로 주어진다면 이익이라는 면에서 전혀 다른 결과를 낳는다. 1%의 차이가 엄청난 확률이라는 것을 저자는 말해주고 싶었다. #3 이 책을 읽음으로써 알게된 것은? 내가 읽었던 책중에 사실 가장 도움이 되는 책은 이 책이다. 저자는 정말로 한 가지 주제에 대해 300페이지의 분량을 설명하고 있다. 이렇게 한 가지 문장을 다른 사람들에게 설득하거나 이해시키기 위해 길게 풀어서 설명하거나 예를 들어 설명하는 것은 매우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만큼 저자는 이 문장에 대해서 자신이 있고 확실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놀랍게도.. 2021. 11. 10.
나는 책 읽고 쓰는 걸 좋아한다. 지금까지 책을 천 권이상 읽으면서 좀 유의미하다고 생각 되는 것들을 적어보려고 한다. 2021. 11. 10.
[2021 공학페스티벌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예선전 결과 동남권 예선전에서 본선에 올라갈 세팀에 선정되었습니다. 2021. 11. 8.
[캡스톤 디자인] 심사결과 2021. 11. 8.
[2021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2021 부산창업아이디어 대회에 운동기구 예약 어플(GGYMS)이라는 아이디어로 출전하였다. 예선 50팀중에 본선 11팀을 뽑는 데 아쉽게도 탈락하였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느낀 점은 창업대회의 1순위는 실행력이라는 것이다. 떨어진 이유가 아이디어가 별로인 걸 수도 있지만 본선에 진출한 팀들은 아이디어를 실제로 투자받아서 만들고 소비자들에게 평가받은 지표가 존재했다. 우리 팀은 어플을 만들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최대한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킬려고 노력했지만 더 잘한 팀들이 많았기에 받아들여야하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2021. 11. 8.
[2021 공학페스티벌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AI를 이용한 자율주행 물류 서비스 로봇 (Deli-bot) 2021 공학페스티벌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출품작입니다! 부경대학교 퍼시픽(PACIFIC)팀으로 출전하였으며 작품명은 AI를 이용한 자율주행 물류 서비스 로봇입니다. 많은 투표부탁드립니다~! 2021.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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